원예관리사는 가정이나 사무 공간, 상업 공간 등 실내 공간에 다양한 식물을 활용하여 경관을 조성하고, 건강하고 쾌적한생활환경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전달함으로써 원예 산업의 전반적인 영역에서 지도 및 컨설팅을 하는 전문가를 말합니다. 또한 생활과 문화 전반에 걸쳐 식물을 이용한 다양한 친환경 교육을 기획하고 아이템을 개발하여 궁극적으로는 식물을기르는 사람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돕는 사람으로 활동하는 업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진로 및 전망
실내 생활 시간이 길어지고 자연에 대한 결핍이 더욱 깊어진 현대사회에서 이에 대한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식물을 키우는 것으로 대신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가꾸고 기르는 식물을 ‘반려식물’로 부르면서 정서적인 안정을 추구하는 문화적인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시장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향후에도 유망한 분야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주요 활용처
플라워 샵, 카페 장식, 사회복지기관, 행정복지센터, 지역문화센터, 심리상담센터, 병원 및 요양시설, 초·중·고등학교, 원예연구소, 외부 원예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 강사로의 활동, 실내 정원 디자인 및 유지관리업, 분화 및 화훼류의 도소매 창업, 원예식물 분류 및 관리업무 종사자, 식물 관련 영상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반려식물에 흥미를 갖고 기르고 싶은 사람 등
교수님 소개
원예관리사 안혜진 교수님
<어쭈구리 식물 좀 하네> 도서 저자
EBS 평생학교 '난생 처음 홈가드닝' 시리즈 강연
現 정글라(플랜테리어 스튜디오) 대표
現 신세계 아카데미 문화센터 등 다수의 기업체 출강
前 KBS 2TV 생생정보 ‘생생현장’(우리집 플랜테리어) 출연
前 농림축산식품부&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계절 꽃 프로젝트 진행
前 경기도 교직원 대상 강의 진행
前 온라인 반려식물 시리즈 강의 진행
자격증 발급 안내
자격증 발급 요건
자격증 신청 참고사항
자격증 발송은 한 달에 두 번 발송됩니다.(매월 1,16일 협회로 합격자 명단 전달 후 7일 이내 수령 가능)
자격증은 택배로 발송됩니다.
교육콘텐츠 비용은 개별 부담이며 응시료와 발급비, 택배비는 모두 면제됩니다.
수료증 발급은 별도로 하지 않으며, 성적표는 [학습 강의실 첫 페이지]-[하단 완료된 강좌]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자격증 신청/이용료 납부
자격증 무료배송 신청은 홈페이지 내의 [발급번호 등록신청]을 통해 신청 가능합니다.
교육콘텐츠 이용료 납부는 가상 계좌 입금/ 카드 결제 가능합니다.
자격증 발급 소요 기간
교육콘텐츠 이용료 납부 후 발급 완료까지 최대 30일 소요됩니다.
온라인 시험 합격 후 교육콘텐츠 이용료 납부 신청 기간은 종강일을 기준으로 15일 이내입니다.
상기 납부 기간이 경과될 경우 발급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자격증 발급 진행 확인
자격증 발급 진행 상황 확인은 홈페이지 내 [수강신청]→[자격증 발급 신청 조회]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환불 정보
구분
환불사유
반환사유 발생일
반환금액
수강료
1. 평생교육법 제28조 제4항 제1호 및제2호에 따른 반환사유의 경우
수업을 할 수 없거나, 수업 장소를 제공할 수 없게 된 날
이미 낸 학습비를 일할 계산한 금액
2. 평생교육법 제28조 제4항 제3호의 반환사유에 따른 경우
가.학습비 징수기간이 1개월 이내인 경우
수업시작 전
이미 낸 학습비 전액
총 수업시간의 1/3이 지나기 전
이미 낸 학습비의 2/3 해당액
총 수업시간의 1/2이 지나기 전
이미 낸 학습비의 1/2 해당액
총 수업시간의 1/2이 지난 후
반환하지 아니함
나. 학습비 징수기간이 1개월을 초과하는 경우
수업시작 전
이미 낸 학습비 전액
수업시작 후
반환사유가 발생한 그 달의 반환 대상 학습비(학습비 징수기간이 1개월 이내인 경우에 준하여 산출된 학습비를 말한다)와 나머지 달의 학습비 전액을 합산한 금액
기타 환불정보
교재비: 무료제공(교안 무료다운로드 제공으로 인한 환불규정 없음)
검정료 및 자격시험 응시비용: 전액면제(전액면제로 인한 환불규정 없음)
자격발급비: 전액면제(전액면제로 인한 환불규정 없음)
교육컨텐츠 이용료 환불규정: 신청자에 한하며, 자격관리기관에 명단이관, 이전 취소시 100% 환불가능, 이후 취소시 환불불가